ⓒ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FC에서 프로에 데뷔해 군입대를 제외하곤 줄곧 대구에서 뛰어온 수비수 김동진(28)이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FC로 향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대구와 경남은 김동진의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 설기현 경남 감독은 수비수 김동진을 품으며 아쉬운 승격실패에 재도전할 수 있게 됐다.파워볼실시간

김동진은 대구에서 태어난 토박이 선수로 안동고를 나와 아주대를 거쳐 2014년 대구에 입단했다. 이후 2018년 아산 경찰청 입대전까지 대구의 주전급 선수로 뛰다 제대 후에도 주전으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2020시즌에 11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더 많은 기회를 노릴 수 있는 경남으로 이적했다.

경남의 설기현 감독은 12월초 진행된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능력도 중요하지만 영입에 가장 우선으로 보는 것은 ‘자기 축구를 버릴 줄 아는 선수’다. 제가 요구하는걸 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한데 자기색깔이 강하면 쉽지 않다. 기량이 있으면서도 제가 하려는 축구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진 선수인지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있다”고 영입타겟에 대해 설명했다.

김동진이 ‘설사커’에 어울리는 선수로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신서유기8'
‘신서유기8’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가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형보다 나은 아우’ 면모를 과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 나가는 것이 좌절됐으나 국내에서 날 것 웃음을 고스란히 전했다. 멤버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히 강호동은 이번 시즌을 통해 유행어를 다량 생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다음을 더욱 기대케 한 여덟 번째 시즌이었다.

‘신서유기8’ 박현용 PD는 일간스포츠에 “중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이 점차 상승했던 걸로 기억한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시즌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제작진들도 많이 놀랐다. 실제 촬영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멤버들끼리의 합이 좋았는데 그런 좋은 분위기 덕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청자 입장에서 이번 시즌은 웃음에 정말 충실했다. 이러한 반응에 박 PD는 “그렇게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는 출연자들과 제작진 모두 다른 때보다 더 웃음에 집중해서 제작하는데 힘썼다. 힘든 시기에 시청자분들께 건강한 웃음을 드리자는 목표로 다들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 혹은 제작진의 예상과 전혀 다른 그림이 나왔던 순간을 묻자 “아무래도 훈민정음 윷놀이와 이수근의 ‘손말이고기’라고 생각한다. 훈민정음 윷놀이 촬영 당시 처음에는 너무 일방적인 경기로 너무 재미없게 끝나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후반부에 말도 안 되는 역전극이 펼쳐져 현장에 있던 출연자들과 제작진 모두 어안이 벙벙할 정도였다. 스포츠 격언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실감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수근 씨의 손말이고기는 (도대체 왜, 뭐가 웃기는지 형용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신서유기’ 촬영을 하면서 제일 많이 웃은 순간이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쏟으면서 웃었다. 이수근 씨에게 예능신이 강림한 것 같은 순간이었다. 물론 그 옆에서 끝까지 앞을 보고 게임에 참여했던 규현 씨의 공도 크다고 생각한다. (규현 씨는 앞만 보고 게임을 해서 스태프들이 왜 그렇게 다들 웃고 자지러지고 있는지 의아했다고 한다.) 아마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 순간들을 꼽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기사 이미지

[OSEN=한용섭 기자] KBO리그에서 은퇴 후 골프 선수에 도전한 윤석민(34)의 근황은 미국 스포츠 매체에도 소개됐다. 볼티모어와 계약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과거가 다시 조명됐다.파워볼

미국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5일(한국시간) ‘NPB와 KBO 노트’ 소식을 전하며 윤석민을 언급했다.

매체는 “은퇴한 우완 윤석민은 한국에서 프로 골퍼에 도전한다. 윤석민은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에서 매우 성공한 선발 투수였다. 2014시즌을 앞두고 볼티모어와 보장 금액 575만 달러에 3년 계약을 했다. 그는 볼티모어에서 한 경기도 던지지 못했고, 대신 트리플A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2015년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풀어줬고, KIA로 다시 돌아갔다. 2015년 ,16년, 18년 공을 던졌지만 어깨 부상으로 커리어가 중단됐고 은퇴했다”고 전했다.

윤석민은 2011년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등 투수 4관왕에 오르며 MVP까지 차지했다. 2014년 볼티모어와 계약,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나 마이너리그에서 올라가지 못했다. 한 시즌만 뛰고 KIA와 4년 총액 90억 원의 계약을 맺고 돌아왔다.

2019시즌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고, 긴 재활 끝에 은퇴를 선언했다. KBO리그 통산 398경기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을 기록했다

한편 윤석민은 최근 정푸드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했고, 정푸드코리아는 골프선수로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윤석민의 KPGA 2부 투어 대회 참가 및 선수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orange@osen.co.kr

기사 이미지
정미애 SNS

[OSEN=박판석 기자] 가수 정미애가 출산 후 근황과 함께 넷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26일 자신의 SNS에 “,겨울 그냥 따뜻하게 지나갔으면. #엄마는 #어플의힘을빌려 #축복군은 #마냥이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정미애 SNS

사진 속에서 정미애는 출산 이후 과거 모습을 되찾은 모습이다. 불과 며칠전 부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어머니가 됐다. 정미애의 소속사는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이 활동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pps2014@osen.co.kr

특별방역기간 지정에 교통 줄었으나 다소 혼잡
영동선·서울양양선 등 강원권 노선 서울행 막혀
서울~부산 4시간 30분, 부산~서울 4시간 38분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항공에서 지난 10월 바라본 전주 IC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공촬영협조=전북경찰청 항공대 기장 권혜천 경감, 부기장 김인수 경위 (사진=전북사진기자단 제공) 2020.10.03.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항공에서 지난 10월 바라본 전주 IC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공촬영협조=전북경찰청 항공대 기장 권혜천 경감, 부기장 김인수 경위 (사진=전북사진기자단 제공) 2020.10.03.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성탄절 이튿날인 토요일 12일 특별방역기간 지정 영향으로 평소 주말에 비해 교통량은 다소 줄어들 예정이다. 다만 강원권을 중심으로 교통상황은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26일 약 40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1만대가 나가고 44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했다.

서울방향 정체는 저녁 5시~6시 사이 가장 심했다가 저녁 9시~10시부터 원활해지겠다. 지방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특별방역기간 지정으로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줄었지만 교통상황은 다소 혼잡하다”며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 노선을 중심으로 서울방향이 약간 막히겠다”고 전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초나들목~반포나들목 4.27㎞ 구간 등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선동나들목~강일나들목 19.2㎞ 구간도 막히고 있다.

오후 2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43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51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동행복권파워볼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8분 ▲대전~서울 1시간46분 ▲대구~서울 3시간35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2분 ▲목포~서울 4시간 ▲울산~서울 4시간27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