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광희와 건나블리가 다시 만나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1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나블리 남매와 재회한 ‘건나블리 공식 삼촌’ 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진우와는 이번이 첫 만남이다.

요즘 건나블리 남매가 푹 빠진 것은 바로 무당벌레 히어로라고. 이에 박주호는 “(광희와) 통화를 했는데 아이들이 뭘 좋아하는지 물어보더라. 무당벌레를 좋아한다고 하니 그렇게 변신을 하고 오겠다고 하더라”며 건나블리를 향한 광희의 열정을 전했다.

박주호는 놀고 있던 나은과 건후에게 “곧 아빠 친구가 온다”고 알렸다. 이윽고 범상치않은 모습으로 등장한 광희를 본 나은과 건후는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와 건후를 위해서 무당벌레맨으로 변신했다”는 광희의 말에 나은은 겁먹은 듯 뒷걸음질쳤다. 그러나 곧 나은은 “광희 삼촌”이라며 매의 눈으로 알아봐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특유의 업 된 텐션으로 ‘찐건나블리’ 가족을 물들였다. 나은과 건후는 물론이고 박주호에게까지 무당벌레 코스튬을 입히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호가 화려한 색깔의 무당벌레 의상을 입고서 당혹스러워하며 “예능 잘할 수 있는 거죠?”라 하자, 광희는 “이미 눈부터 너무 웃기다”며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광희와 진우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이뤄지기도 했다. 광희는 다둥이 아빠 박주호에게 “애국자야, 애국자”라며 “전 국민이 진우 때문에 난리다. 전국 막내다”며 잔뜩 기대했다.

하지만 진우는 눈 앞에 펼쳐진 낯선 풍경에 당황했다. 심지어 평소 순둥한 모습과 달리 울음을 터뜨려 광희를 당황스럽게 했다. 박주호는 “원래 안 우는데”라고 말하며 진우를 달랬다.

그러나 곧 광희의 남다른 텐션에 ‘찐건나블리’ 하우스에는 연신 웃음이 터졌다. 특히 요즘 유튜브를 통해 역주행하고 있는 광희의 과거 소속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노래 ‘후유증’ 무대까지 함께 감상하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 광희는 과거 영상과 변함 없는 춤 실력을 선보이며 ‘찐건나블리’는 물론 시청자의 폭소까지 이끌어냈다. 과연 ‘슈돌’ 공식 삼촌다운 모습이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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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침묵했다. 팽팽한 압박과 빈틈없는 수비에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래도 영향력은 컸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첼시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확보하면서 리그 8경기 무패를 달렸다.파워볼사이트

전반전은 팽팽했다. 첼시와 토트넘은 공수 밸런스에 신경을 쓰면서, 실수를 최대한 줄였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오른쪽에 배치했는데 중반으로 가면서 베르흐바인과 스위칭으로 첼시 배후 공간을 노렸다.

전반 26분 손흥민에게 기회가 왔다. 케인 스루패스를 받아 공간을 만들었는데, 베르흐바인에게 내줬다. 슈팅 각도였지만 동료를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첼시는 손흥민에게 최대한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전처럼 한 번의 역습을 허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손흥민이 뛰면 최소 2~3명이 붙으면서 공간을 막았다.

후반전에도 손흥민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손흥민 경기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양 팀 압박이 너무 팽팽했다. 첼시도 치열한 중원 싸움 뒤에 역습으로 전환했지만 측면 크로스 외에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케인도 마찬가지였다. 9.5번 역할로 2선과 최전방을 오갔지만 첼시 압박에 볼이 끊겼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문자 중계에서 ‘케인이 너무도 조용하다’라며 첼시와 토트넘의 팽팽한 압박을 묘사했다.

후반 13분 손흥민이 전방 압박으로 첼시 수비 실수를 유도했지만, 골키퍼 멘디가 나와 볼을 걷어냈다. 후반 막판에도 첼시 진영에 파고 들면서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좁은 틈을 홀로 비집고 나가기란 쉽지 않았다.

경기 종료 뒤에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수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6.6점으로 해리 케인(6.2점), 베르흐바인(5.9점)보다 높았다. 첼시에서도 손흥민보다 높은 평점은 없었다. 슈팅은 없었지만 큰 영향력에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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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습을 감췄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은 물론, 언니 홍선영 그리고 그의 어머니 등장하지 않았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홍진영의 어머니를 제외한, 박수홍, 김희철, 김종국, 이태성의 어머니만 스튜디오에 등장해 의문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게스트로 나온 정우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하지 않은 건 홍진영의 어머니뿐만이 아니다. 홍진영과 홍선영 역시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 지난주 홍선영이 출연한 것과는 다른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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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는 홍진영의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계속해 홍진영의 방송분을 내보낸 바 있다. 이에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지난주에도 ‘미운 우리 새끼’는 홍선영을 ‘먹사부’로 등장시켰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의 자취가 사라짐에 따라, 과연 ‘미운 우리 새끼’가 다음 주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파워사다리

한편 홍진영은 전날인 2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도 통 편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SBS ‘미운 우리 새끼’]

아침기온 전날보다 2~7도 더 떨어져
수원 -5도, 파주 -8.7도, 춘천 -7.6도 등
낮에도 중부내륙 중심으로 5도 내외
“내일도 내륙 중심 영하 5도 내외 추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1.3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1.3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출근길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는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12월의 첫날인 내일도 이같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밤 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전날(-7.8~4.6도)보다 2~7도 더 떨어졌다. 이에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이하를 보이고 있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도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지점 아침 최저기온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3.6도, 수원 -5도, 인천 -2.1도, 동두천 -7.4도, 파주 -8.7도, 이천 -6.3도, 철원 -8.8도, 춘천 -7.6도, 원주 -4.4도, 영월 -4.9도, 태백 -4.4도, 북강릉 -4도, 대전 -2.7도, 세종 -3도, 청주 -1.8도, 충주 -6도, 천안 -5.4도, 홍성 -3.9도, 전주 1.3도, 군산 0.5도, 장수 -1.9도, 광주 0.9도, 순천 -1.2도, 목포 2.5도, 대구 0.8도, 상주 -1.3도, 안동 -2.7도, 부산 1.7도, 울산 0.9도, 창원 -0.1도, 거창 -4.2도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아 쌀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도 이날과 비슷한 기온을 보여 춥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내일도 아침기온이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서 영하 5도 내외로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일부 지역에서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서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에서 1㎝ 내외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FC서울의 한찬희가 베이징 궈안과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은 오는 30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5차전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을 상대한다. 현재 서울은 4승기 2승 2패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차전 치앙라이에 1-2 충격패를 당한 서울이다.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베이징전에서 반전이 필요하다. 사전 기자회견에 대표 선수로 참석한 한찬희는 “우리 플레이만 한다면 못 잡을 팀은 아니다.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내일 경기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한찬희: 1차전에서 베이징에게 패하면서 우리가 승점을 얻어내지 못했지만, 내일 경기에서는 꼭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일 경기가 매우 중요한 경기이긴 하지만 아직 우리가 조 2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다급한 마음보다는 우리가 준비했던 것들을 경기장에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1차전 때 해봤지만 저희 플레이만 만들어간다면 못잡을 팀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 지치지는 않는지, 제한된 공간의 생활은 어떤지
한찬희: 경기들의 텀이 짧고 정해진 공간에만 있다보니 다소 불편한 감은 있지만, 그러한 것은 우리만이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이 똑같은 조건이다. 그러한 점들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거나 신경을 쓰게 되면 그건 그 팀이 손해를 보게된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대한 회복을 잘하고 쉴 때도 잘 쉴 수 있도록 선수들끼리 많이 노력하고 있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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