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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오는 20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이병헌과의 러브스토리와 셰프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갬성캠핑’은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이 캠핑카를 타고 국내의 이국적인 명소로 떠나는 캠핑 예능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민정은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등장으로 톱배우 포스를 풍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털털한 입담과 매력으로 ‘갬성 캠핑’에 빠르게 적응하며 여섯 여자들의 역대급 꿀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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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녀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또 못 만날 것 같았다”는 운명적인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병헌과의 달콤한 결혼생활까지 밝히며 멤버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또 이민정은 과거 결혼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 이병헌의 결정적인 한마디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8년 차 주부 이민정은 손수 만든 밑반찬 8종 세트와 능숙한 요리 솜씨로 ‘집밥’ 느낌의 진수성찬을 차려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민정이 주방을 장악(?)하자, 그동안 ‘갬성캠핑’의 유일한 요리 능력자였던 박나래가 “엄마 온 기분이야”라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가정시장 골목이 백종원의 냉철한 평가를 받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8번째 골목인 면목동 사가정시장 골목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중랑구 사가정역에 위치한 면목동 사가정시장 골목은 낙후된 시설과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위기에 놓인 상태. 용마산을 가는 골목에 위치한 사가정시장이었지만 면목시장이 생기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골목식당’은 이러한 사가정시장 골목을 방문, 닭한마리집, 배달김치찌개집, 만원 아귀찜을 선택, 솔루션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집은 첫 번째로 찾아간 가게 닭한마리집이었다. 7살때부터 가사도우미로 일한 경력을 보유한 여사장은 10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다 직접 창업한 케이스였다. 하지만 불황 직격탄을 맞은 닭한마리집은 좀처럼 수익이 나지 않았고 결국 남편이 지하철 스크린 도어 교체작업을 하는 등 여러모로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런 사연 속 본격적인 가게 탐색에 나선 3MC. 기대와 달리 점심 관찰이 시작되자 손님들은 모두 닭한마리가 아닌 만둣국만 찾아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만두 주문이 늘어나면서 건너편에 만두를 빚는 작업실까지 마련한 닭한마리집 사장. 그럼에도 여사장은 닭한마리를 포기하지 못했다.

닭한마리 시식에 나선 백종원 역시 문제가 있는 닭한마리집 운영을 지적했다. 일단 오래 걸리는 조리시간에 대해 “나만 짜증나나?”라며 언급했고 이어 “닭한마리에서 왜 완성된 맛이 나지?. 복잡하고 미묘한 맛, 인공적인 맛이 난다. 닭고기랑 국물이 안 어울린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만두를 먹은 뒤 백종원은 “국물이 만두랑 어울린다. 복잡한 길 가지마라. 닭한마리를 포기하고 만둣국과 만두 전골로 메뉴를 변경해라”고 조언했다.

닭한마리집 외에도 두 번째 가게인 배달김치찌개집은 대학농구동아리 선후배로 만난 세 명의 사장님이 차린 곳으로 오픈 초 배달랭킹 1위를 달릴 만큼 장사가 잘됐지만, 현재는 하루 배달이 7건에 불과해 눈길을 끌었다.

배달용기에 나온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시식한 백종원은 “김치찌개는 배달음식치고 괜찮고, 제육볶음은 희한한 맛”이라는 의미심장한 시식평을 남겼다.파워볼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주호영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
김종인 “법치국가 상식에 위반”
백혜련 “공수처 막으려는 야당”

김종인(가운데) 국민의힘 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가운데) 국민의힘 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이 불발됐다는 이유로 여당에서 야당의 비토권을 없애는 공수처법 개정을 추진하려고 하자 “참 후안무치하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처장을 임명하기 위해 제대로 시행해보지도 않은 법을 또 바꾸겠다고 한다”며 “이런 법치주의 파괴, 수사기관 파괴, 공수처 독재로 가는 일을 국민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여당을 향해 “무엇이 두려워 자기들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공수처장으로 지명해 모든 사건을 빼앗아오려고 하는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의힘이)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것도 아니다”라며 “초대 공수처장으로서 다 부적격인 사람들을 추천해놓고 그중에서 반드시 골라야 한다니 이런 강요가 어딨느냐”고 반문했다. 또 “특히 법원행정처장과 대한변협회장이 민주당 측의 입장을 앞장서서 대변하는 것 같다”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한탄했다.

이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장 후보에 대한) 합의가 안 됐으니 공수처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입증된 것”이라며 “민주당이 법을 개정해서 일방적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상식에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수처법을 처음 만들 때 추천위 7명 중 6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법조인 중에서 공수처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고르기 위해 그런 제도를 둔 것 아니냐”라며 “그게 불편하다고 법을 고친다면 과거에 만든 법도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뜯어고치겠다는 잘못된 발상”이라고 비꼬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법사위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 무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법사위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 무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백혜련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는 이날 공수처법을 개정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야당의 비토권을 담았던 것은 그것이 합리적이고 정당하게 사용될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추천위원회의 그간 회의 상황을 들어보니 그야말로 공수처 출범을 막기 위한 비토권으로서 오로지 사용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우리 법사위원들은 정당한 입법권을 가지고 비토권을 포함해서 공수처법의 합리적 개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백 간사는 취재진이 야당 측에서 표결을 더 하자고 제안했는데 그러지 않은 이유를 묻자 “다른 추천위원이 수 만 번 표결해도 똑같을 것이라고 했다”고 답했다. /김혜린기자 rin@sedaily.com<©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개막 펠리컨 챔피언십서 1년 만에 복귀전
“코스에서 감을 빨리 찾는 게 관건..조금씩 나아져”
박성현, 이정은, 김세영 등 한국 선수 13명 참가

고진영이 LPGA 투어 복귀를 앞두고 마지막 출전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고진영이 LPGA 투어 복귀를 앞두고 마지막 출전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예열을 끝내고 올해 처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출전한다.파워볼

고진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참가하는 LPGA 투어 대회다.

고진영은 올해 2월부터 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계획이 틀어졌다. 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전지훈련하며 시즌 개막을 준비했던 고진영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귀국했다. 그 뒤 국내에 머물며 개인훈련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며 LPGA 투어 복귀를 준비했다.

2월 중순 중단됐던 LPGA 투어가 7월 재개를 시작했으나 고진영은 계속해서 국내에 머물렀다. 지난 9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이 개막을 확정하면서 미국행을 고민했으나 타이틀 방어마저 포기했다.

LPGA 투어 대회 참가를 미뤄왔던 고진영은 12월 열리는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 맞춰 복귀를 확정했다.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2월 10일 열리는 US오픈까지 3개 대회에 연속 참가하기로 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시즌 성적에 따라 참가 자격이 결정된다. 고진영은 올해 대회에 나온 적이 없어 아직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복귀를 앞둔 고진영은 10월 열린 KLPGA 투어 대회 오텍캐리어 챔피언십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연속 출전하며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 이상의 성적을 올려 세계랭킹 1위다운 경기력을 확인시켰다.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3위, KB금융 챔피언십 준우승,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3개 대회 평균 68%의 그린적중률을 보였고, 라운드당 평균 퍼트수는 29개를 적어냈다. 당장 LPGA 투어 대회에 나가도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경기력이다.

고진영은 펠리컨 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가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CME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는 것이 목표이며 US여자오픈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즌 최종전 출전에 의지를 보였다. 이어 “작년에 많은 대회에 출전했지만, 올해는 (한국에서) 5개 대회밖에 하지 못했다”며 “코스에서 감을 빨리 찾아야 할 것 같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준비 상황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고진영을 비롯해 박성현(27), 이정은(24), 김세영(27), 박희영(33) 등 한국선수 13명이 출전한다. 이정은은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약 9개월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KLPGA 투어를 뛰며 경기력을 유지해온 만큼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올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27)과 9월부터 LPGA 투어 활동을 재개한 박성현(27)도 휴식을 마치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KLPGA 투어에서 6년 만에 상금왕을 차지한 김효주(25)는 이번 대회 참가를 두고 고민했으나 올해 LPGA 투어에 참가하지 않는 방향으로 최종결정했다. US여자오픈 등 굵직한 대회가 열리지만, 미국으로 이동해 3개 대회만 출전하고 국내로 들어와 2주 격리하는 일정이 무리라고 생각해 올 시즌 LPGA 투어 참가 계획을 접었다. 8월 유럽에서 열린 대회부터 LPGA 투어로 복귀한 박인비(32)도 이번 대회엔 나오지 않는다.

한국 선수는 올해 LPGA 14개 대회에서 4승을 합작했다. 김세영(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미림(ANA 인스퍼레이션), 박인비(호주여자오픈), 박희영(ISPS 한다 빅오픈)이 1승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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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알렸다.

19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26일 오후 5시 반. D데이-38일. 서초구에 있는 예식장 코로나 19 물러가라. 방해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그림을 게재했다.파워볼사이트

공개된 그림은 팬이 그려준 양준혁과 예비 신부 박현선 씨의 모습을 담은 예쁜 결혼식 그림.

앞서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러브스토리를 JTBC ‘뭉쳐야 찬다’를 통해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당초 12월 5일에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날짜와 장소를 변경하면서 야구장 예식은 무산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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