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변호사 1명, 검사 3명에 술접대”
이종필과 청와대 행정관도 있었단 보도
“옆방 있다가 합석, 검사들과 명함 나눠”
추미애 “감찰 결과, 언론 보도와 비슷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대법원·감사원·헌법재판소·법제처 대상 종합감사에 참석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대법원·감사원·헌법재판소·법제처 대상 종합감사에 참석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법무부 감찰에서 ‘검사 술접대’ 자리에 총 7명이 있었다는 진술을 했다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밝혔다.

26일 오전 추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추 장관은 “이종필 라임 전 부사장까지 총 7명이 (접대) 자리에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법무부가 받은 감찰 결과에 따르면 사실인가”라고 묻는 질문에 “감찰 결과와 언론보도는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A변호사와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어치 술접대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옥중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한 매체에서는 김 전 회장이 최근 법무부 감찰에서 당시 이들 외에도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같은 룸살롱 옆방에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김 전 회장은 당시 옆방에 있던 이 전 부사장과 김 전 행정관이 합석해 검사들과 명함을 주고 받았다고 법무부 감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감찰 결과를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유진이 이지아의 컨디션 난조(?)를 대신 설명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맨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돌아온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아는 대놓고 드라마를 홍보해달라는 요청에 “펜트하우스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화두인 부동산, 교육에 관한 전쟁을 다룬다”고 소개했다. 이어 더 내밀한 이야기를 덧붙이려고 하던 이지아는 하려던 말을 까먹고 버벅대는 모습으로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태균이 “혹시 드라마를 잘 모르시나요?”라고 농담을 건네 이지아를 웃게 했다.

이에 유진은 “이지아가 최근 며칠 동안 힘든 촬영을 해서 지금 힘든 상태다”라고 대신 설명해 상황 수습에 나섰다.

이날 첫 방송되는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박보람)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파워볼사다리

stpress1@mkinternet.com

-애리조나 우완 아티 르위키, 최근 소속팀에서 방출…KBO행 유력-평균 150km/h 빠른 볼 던지는 선발 유망주…잦은 부상이 발목 잡아-토미존 재활 마치고 올해 빅리그 복귀, 여전한 구위 선보여-르위키 행선지는 SK가 유력…“발 빠른 2021년 준비 인상적” 평가[엠스플뉴스]정규시즌 9위가 확정된 SK 와이번스의 시선은 이미 2021년을 향한다. 벌써 내년 시즌 함께할 외국인 투수를 선점하며 팀 재건 작업을 시작했다. 2021시즌 SK의 새 외국인 투수로는 옛 동료 메릴 켈리와 같은 팀에서 활약한 우완투수 아티 르위키(Artie Lewicki)가 유력하다.애리조나 지역지 ‘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닉 피에코로 기자는 “최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방출한 우완 아티 르위키가 아시아 팀과 계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취재 결과 르위키와 계약 협상한 팀은 KBO리그 구단 SK인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도 “SK와 르위키가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아티 르위키는 누구? ‘선발 유망주 출신…두 차례 토미존 수술’1992년생인 르위키는 올해 28살로 아직 20대 젊은 투수다. 미국 뉴저지 출신으로 키 190cm에 몸무게 88kg의 균형 잡힌 신체 조건을 자랑한다. 고교 졸업반 때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야구 명문교 버지니아 대학에 진학한 뒤 팀의 에이스 투수로 활약하며 상위 라운드 지명 대상으로 기대를 모았다.그러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3학년 시즌을 날려 지명 순위가 뒤로 밀렸다. 4학년 시즌 마운드에 복귀해 다시 좋은 피칭을 펼친 르위키는 2014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성했다. 이후 선발 유망주로 순조롭게 성장하다가, 두 차례 가슴 근육 부상으로 제동이 걸렸다.2017시즌 건강을 되찾은 르위키는 그해 더블 A와 트리플 A에서 도합 25경기 14승 4패 평균자책 3.38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시즌 막판엔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아 4경기 1패 평균자책 6.10을 기록했다. 이듬해엔 트리플 A에서 출발해 시즌 중반 두 차례 빅리그에 콜업됐다. 트리플 A에선 12경기 5승 6패 평균자책 4.67을, 빅리그에선 13경기 3패 평균자책 4.89를 기록했다.여기서 부상이 또 한 번 르위키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생애 두 번째 토미존 수술대에 오른 르위키는 2019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그 사이 소속팀도 디트로이트에서 애리조나로 바뀌었다. 재활을 마치고 올해 9월 빅리그 2경기에 등판, 3.1이닝 동안 2실점 해 평균자책 5.40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된 상황이라 많은 등판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르위키의 통산 메이저리그 성적은 19경기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 5.16, 트리플 A 성적은 17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 3.79다.두 차례 토미존 수술 경력이 말해주듯, 르위키는 커리어 내내 부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투수다. 하지만 건강할 때는 상당히 좋은 공을 던지며 안정적인 커맨드와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 투수라는 평가다. 신체조건이 좋고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경기 후반에도 구위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 디트로이트 조직에서도 선발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다.건강할 때 르위키는 평균 150km/h, 최고 154km/h의 빠른 볼을 던진다. 두 번째 토미존 복귀 시즌인 올해도 평균 149km/h로 여전히 좋은 스피드를 유지했다. 회전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수직 무브먼트가 좋아 하이패스트볼을 자주 구사하는 유형. 속구의 커맨드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변화구 주무기는 슬라이더. 움직임과 컨트롤 모두 평균 이상이다. 여기에 커브, 체인지업 등을 함께 구사하며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다. 빅리그에서는 주로 불펜으로 나오다 보니 체인지업을 거의 던지지 않았지만, 마이너리그 선발 시절엔 좌타자 상대로 체인지업을 종종 구사해 효과를 봤다.평균 150km/h 던지는 르위키, KBO리그 에이스로 활약 기대르위키는 평균 150km/h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 긴 이닝을 던지는 능력을 겸비해 KBO리그에서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여러 차례 부상과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단단하게 다진 멘탈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메이저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 상황이 불안정해진 가운데, 토미존 수술에서 회복한 르위키 같은 선수들이 뛸 무대가 마땅치 않다. 꾸준히 많은 경기에 등판하며 루틴을 유지할 수 있는 무대로 KBO리그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전했다.내셔널리그 구단 소속 한 스카우트는 “르위키를 데려가는 팀은 아주 좋은 투수를 영입한 것이다. 부상 문제만 없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투수라고 본다. KBO리그에서 선발투수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르위키의 행선지는 SK 와이번스가 유력하다. 르위키의 기존 소속팀 애리조나는 2018시즌까지 SK 에이스로 활약한 메릴 켈리가 속한 팀이다. 올해 외국인 투수 농사에서 처참하게 실패한 SK는 두 자리를 모두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정규시즌이 끝나지 않은 단계지만, 내년 시즌 활약할 선수를 다른 구단보다 한발 먼저 선점한 것으로 풀이된다.SK 관계자는 “르위키가 우리 구단의 영입 대상 선수 중의 한 명인 것은 맞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아직 계약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접촉하고 있는 후보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메이저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올 시즌 뒤 많은 AAAA급 선수가 시장에 나올 예정이지만, 그중에서도 르위키 정도 능력치를 갖춘 투수는 구하기 쉽지 않다. 새 대표이사 체제에서 SK가 빠르게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 인상적이다. 내년 시즌 SK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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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판 ‘프로듀스 101’로 불리는 ‘창조영2019’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주진남(저우진난) 부모의 빚투가 폭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중국 시나연예는 SNS로 폭로된 주진남 부모의 빚투 논란을 보도했다.

한 누리꾼은 주진남의 부모가 지난 2016년 채무불이행자 명단에 올랐으며 1억위안(한화 약 170억원)의 빚을 가지고 있는 ‘빚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반 서민들의 피땀이 서린 돈을 빌리고도 갚지 않는 악덕 채무자라고 덧붙였다.

주진남 부모의 빚투가 더 충격적인 것은 주진남이 그동안 ‘재벌 2세 행세’를 할 정도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했으며, 주진남의 부모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가정 교육을 운운하며 재벌 행세를 했다는 것.


특히 주진남이 차고 나왔던 시계는 60만위안(한화 약 1억원)에 달해 큰 화제를 모은 적도 있다.

‘빚투’가 폭로되자 주진남의 부모는 회사 측의 성명으로 “(채무의)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중국 법 집행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주진남의 부모는 채무불이행자명부에 등재됐을 뿐 아니라 그간 소송에서 증거 조작과 채무이행 거부까지 한 것이 드러나 더욱 큰 논란이 일고 있다.네임드파워볼


처음 ‘빚투’를 폭로한 누리꾼은 폭로 이후 계정을 비활성화한 것에 대해 “가족의 안전을 위해 비활성화했으며, 겁먹은 것이 아니다”라며 “폭로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주진남 부모에게 돈을 돌려 받지 않는다면) 더이상 갈 길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 매체들은 주진남의 부모를 ‘악덕 채무자’라고 표현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의 피땀을 짜냈을지 모른다”고 비판을 가하고 있다.

한편 주진남은 2000년생으로 지난해 ‘창조영’에서 3700만표를 얻고 1위를 차지해 R1SE(라이즈)의 리더로 데뷔했으며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변신해 많은 활약을 펼쳤다.

‘성장캐’ 홀란드, 칩슛 후 “약한 오른발 계속 훈련해왔다”


(베스트 일레븐)

매 경기 더 나아지고 싶은 엘링 홀란드의 야망은 끝이 없다. 드라마나 게임 속 성장을 거듭하는 캐릭터 ‘성장캐’처럼, 더 잘하고 싶다는 의지와 욕망은 그를 성장하고 발전하게 만들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홀란드는 지금보다도 위협적인 공격수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홀란드가 생각하는 스스로의 약한 부분은 ‘오른발’인데, 그는 꾸준한 훈련을 통해 약한 오른발을 강하게 만들고자 했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입단 후 총 23골을 넣었다. 이 중에서 17골이 왼발에서 탄생한 득점이었다. 나머지는 머리나 오른발이 완성한 골이다. 이는 홀란드가 왼발을 선호하고 잘 쓰는 선수라는 방증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른발이 약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5일(한국 시간) 샬케 04와 맞대결을 마친 후 홀란드는 분데스리가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제이든 산초와 보여준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홀란드는 후반 16분 산초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터트렸다.

산초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은 장면을 떠올린 홀란드는 “볼을 갖고 있을 때 제이든이 스프린트를 하는 걸 기다렸는데, 그는 그걸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에게 준 다음 그냥 달렸다. 그가 완벽하게 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나는 오른발을 훈련해왔고, 그래서 오른발로 골을 넣는 게 좋을 것 같았다”라고 오른발 슛의 전말을 밝혔다.

홀란드는 골 에어리어 모서리에서 왼발을 딛고 오른발로 멋진 칩슛을 시도했다. 그의 첫 칩슛 골이었다. 홀란드는 “시도한 게 처음이었다. 보통은 온 힘을 다해 때린다”라면서 소감을 말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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