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동영 기자]벨기에의 토비 알더베이럴트(왼쪽)와 공을 다투고 있는 잉글랜드 해리 케인. 근육 부상 소식이 있었지만, 이날 교체로 나서 29분을 뛰었다. /AFPBBNews=뉴스1해리 케인(27)이 부상을 당했는 소식이 있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됐는데 훈련 중 근육 부상을 입었다는 것. 토트넘 홋스퍼도 청천벽력이었다. 그러나 큰 부상은 아니었다. 벨기에와 네이션스리그에 교체로 출전했다.

케인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그룹 3번째 경기 벨기에전에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가 추가시간 4분을 포함해 29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그래도 최전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잉글랜드는 2-1로 승리하며 2그룹 2승 1무를 기록했다. 벨기에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경기도 경기지만, 케인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부상 소식 때문이다. 더 선 등 영국 매체들은 11일 일제히 “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훈련을 하다 근육 부상을 입었다. 벨기에와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토트넘도 날벼락이었다. 올 시즌 8경기에서 8골 7어시스트를 폭발시키며 펄펄 날고 있던 케인이다. 케인이 빠지면 큰 동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이미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적이 있고, 토트넘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후 “큰 부상이 아니다”라는 소식이 나왔다. 여전히 경기 출전은 불투명하다고 했으나, 토트넘 조기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후반 20분 케인이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

벨기에전 교체 출전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토트넘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손흥민과 함께 ‘환상의 듀오’를 이루고 있던 케인이다. 케인이 빠지면 말 그대로 공격의 한 축이 사라진다.

손흥민으로서도 반가운 부분이다. 손흥민은 케인이 없을 때 중앙 공격수로 자주 출전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2018~2019시즌 중앙 공격수로 18경기에 출전했고, 9골 5어시스트를 올렸다. 2019~2020시즌에는 10경기에서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케인이 없어도 손흥민이 있기에 버틸 수 있었다는 의미다. 그래도 자기 자리에서 뛰는 것이 더 편할 수밖에 없다. 특히 올 시즌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뛰며 6경기에서 7골 3어시스트를 폭발시키고 있다. 리그에서만 4경기 6골 1어시스트. 무시무시한 페이스다. 이렇게 잘하는데 자리를 옮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데려오며 케인의 백업을 구해놓은 상태이기는 하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에서 23골 13어시스트를 만든 자원. 아직 훈련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케인이 큰 문제 없이 경기를 소화하면서 고민이 싹 사라졌다. 잉글랜드 대표팀 역시 ‘캡틴’ 케인이 무사히 뛴 것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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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미우새’ 홍진영이 화장품 사업 성공 후 다이어트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회사 경영과 관련한 조언을 받기 위해 코미디언 김준호와 만난 가수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보통 CEO들은 만남을 가지기 전 상대방 프로필을 조사한다”며 “홍진영의 코스메틱 사업 사전조사도 했다. 전체적으로 봤더니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화장품 사업이 성공을 해서 현재 다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제가 요즘 살이 쪄서 다이어트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니 없이 혼자 하고 있다. 언니는 살을 빼지 못 할 것 같아 혼자 한다”며 “또 제가 광고하는 제품들 대상으로 개인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코리 샌드하겐.
▲ 코리 샌드하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 후보가 떠올랐다.

코리 샌드하겐(28, 미국)은 11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9 메인이벤트에서 말론 모라에스(28, 미국)를 2라운드 TKO로 이겼다.

두 선수의 타격 수싸움이 치열했다. 샌드하겐은 다양한 콤비네이션과 낮은 레그킥으로 모라에스를 괴롭혔다.

모라에스는 카운터 펀치로 맞섰다. 하지만 레그킥을 계속 허용하며 신경이 아래 쪽으로 쏠렸다.

샌드하겐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라운드 1분 4초에 기습적인 뒤돌려차기로 모라에스의 머리를 가격했다.

▲ 코리 샌드하겐은 타격으로 말론 모라에스를 잡아냈다.
▲ 코리 샌드하겐은 타격으로 말론 모라에스를 잡아냈다.

뜻하지 않은 뒤돌려차기를 맞은 모라에스는 그대로 쓰러졌다. 밴텀급 랭킹 1위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주심은 모라에스에게 달려드는 샌드하겐을 말리며 경기를 끝냈다.파워사다리

이 경기는 챔피언 페트르 얀에게 가기 위한 밴텀급 톱 랭커들의 대결이었다. 밴텀급 4위 샌드하겐은 180cm의 큰 키가 장점인 파이터로 타격과 그라운드 싸움에서 큰 키를 적극 활용한다.

2018년 UFC에 온 후 5연승을 달리다 직전 경기에서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패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 경기에서 대어를 잡아냈다. 밴텀급 1위 모라에스를 TKO로 눕히며 단숨에 챔피언 타이틀 후보로 거듭났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79 결과

[밴텀급] 말론 모라에스 vs 코리 샌드하겐

코리 샌드하겐 2라운드 1분 4초 킥 TKO승

[페더급] 에드손 바르보자 vs 매크완 아미르카니

에드손 바르보자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29-28, 30-27, 30-26)

[헤비급] 벤 로스웰 vs 마르친 티뷰라

마르친 티뷰라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29-27, 29-27, 29-27)

[미들급] 마커스 페레즈 vs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1라운드 3분 22초 펀치 TKO승

[헤비급] 톰 아스피날 vs 앨런 보드

톰 아스피날 1라운드 1분 35초 펀치 TKO승

[페더급] 유서프 잘랄 vs 일리아 토푸리아

일리아 토푸리아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박지영이 골든 실내화를 직접 가져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공공사업으로 인해 40년 만에 처음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14명 대가족의 부모님 집 구하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지영은 호탕한 모습으로 승리에 대한 열정을 가득 드러냈다. 이국적인 마당을 지나 현관에 입성한 박지영은 검은 주머니를 꺼내 눈길을 모았다. 박지영이 주머니에서 수줍게 꺼낸 것은 금색 슬리퍼였다.

박지영은 “오늘 룩의 완성을 위해서”라고 말해 노홍철과 임성빈을 놀라게 했다. 노홍철은 “이런 인턴 코디는 처음이다”라며 감탄했다. 노홍철과 임성빈, 박지영이 소개한 매물은 ‘베란다유 궁전 하우스'(이하 베란다유)였다.

베란다유는 마을이 전부 내려다보여 유럽에 온 듯한 뷰를 완성하는 베란다가 꾸며져 있어 감탄을 모았다. 휴양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베란다유의 가격은 5억 5천만 원이었다.

전국 대체로 흐리다 오후 맑아져
“모레까지 일교차 10도 이상 예상”
아침 최저 9~17도, 낮 최고 20~25도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큰 일교차를 나타내며 아침 기온이 떨어진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0.10.05.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큰 일교차를 나타내며 아침 기온이 떨어진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0.10.05.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중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경기 남부·경북 북부 등 중남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일교차는 계속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11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면서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북부, 경북 북부의 경우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수원 14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청주 15도, 대전 12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2도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내일 오후부터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울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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