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야구장에서 야구 경기 사진 외에 다른 무엇을 찾을 수는 없을까?

프로야구 경기를 매일 보고 있지만, 경기에서 벌어지는 일 중에 다른 무엇을 찾기는 참 어렵습니다. 신문사들이 변화를 꽤 하면서 영상도 찍고 화보도 만드는 등 온라인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기존의 취재 방식과 함께 다른 무엇을 찾기 위해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기사와는 좀 다른 형태의 것을 만들기 위해….파워사다리

사진기자가 영상도 찍는 시대입니다. 편집도 직접 합니다. 영상 기자가 아니기에 사진으로 만드는 영상을 해 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 첫번째는 움짤입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1회 초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안타로 1루 진출해 LG 1루수 김호은과 같이 움직이는 모습이 재미나 보였습니다. 연속사진으로 찍고 카메라에서 빠르게 돌려 봤습니다. 결과는 예측대로였습니다.

오늘의 제목을 춤추는 그라운드로 지어 봤습니다.

[서울경제] 서은숙(사진) 부산 부산진구청장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총괄 조정기구인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8일 부산진구에 따르면 서 구청장은 지난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기 자치분권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서 구청장은 부산·경남지역 지자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위촉위원에 포함됐으며 앞으로 2년간 위원으로 활동한다.

자치분권위원회는 2018년에 출범한 대통령 소속 자문기구로 문재인 정부의 핵심과제인 지방분권 정책을 보좌하고 지방의 자율 확대와 역량강화를 위한 제도개혁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자치제도분과위원회, 재정·기능이양분과위원회, 자치혁신분과위원회 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과 학계, 전문가, 지자체장 등 위촉위원 24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촉된 제2기 자치분권위원회 위원들은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법 개정 등 자치분권 법제화, 자치경찰제 실시, 주민자치 강화 등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 구청장은 “지자체장들을 대표해 자치분권위 위원으로 위촉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17 부동산대책에 담긴 전세대출 규제 10일부터 시행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 2억원으로 축소…사적 보증은 3억원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오는 10일 이후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산 다음에 다른 집에서 전세를 살려고 전세대출을 신청하면 받을 수 없다.

또 10일 이후에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나중에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공적 보증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의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 한도가 2억원으로 줄어들고 사적 보증 한도 역시 3억원으로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보증기관의 내규 개정과 시스템 정비를 마침에 따라 6·17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전세대출 규제가 10일부터 시행된다고 8일 발표했다.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 규제지역 3억 초과 아파트 ‘전세대출 갭투자’ 제한

이번 규제의 핵심은 전세대출 보증을 해주지 않는 대상에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 구매’를 넣는 것이다.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산 뒤 다른 집에 전세를 얻어 살 경우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다.

‘갭투자'(전세 끼고 주택 구입)에 전세대출이 이용되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다.

이번 규제는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적 보증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보증기관인 SGI서울보증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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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동, 자녀 교육, 부모 봉양 등 실수요 때문에 이동해 전셋집과 구매 주택 모두에서 실거주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이 경우 시·군간 이동해야 하며 서울과 광역시 내 이동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 10일 이후 전세대출 보증을 신청해 받은 뒤 차주가 규제지역의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즉시 회수한다.

다만 새로 산 아파트에 기존 세입자의 임대차 기간이 남아있으면 임대차 기간이 끝날 때까지 회수 규제가 유예된다.

10일 전에 전세대출을 받은 차주가 10일 이후에 규제 대상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 회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전세대출의 만기 연장은 제한된다.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 빌라·다세대 주택·상속은 규제 미적용

빌라·다세대 주택 등 아파트 이외 주택은 이번 규제 대상이 아니다.

빌라, 주택 등은 갭투자 우려가 크지 않다고 금융당국은 판단했기 때문이다.

집을 살 때 3억원 이하였지만 가격 상승으로 3억원이 넘어도 규제 대상이 아니다.

규제 대상 아파트를 상속받은 경우도 직접 ‘구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10일 이후 전세대출을 신청한 뒤 규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권·입주권을 사면 대출이 회수되지 않는다. 회수 규제를 적용할 때 ‘구입 시점’은 아파트 소유권 취득 시점(등기 이전 완료일)이기 때문이다.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 전세 대출 한도 2억으로 축소…사적 보증은 3억

10일 이후부터 1주택자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대출 보증 한도가 최대 4억원에서 2억원으로 줄어든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1주택자 대상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다른 공적 보증기관인 주택금융공사 수준(2억원)과 맞춘다는 의미다.

다만 10일 전에 전세계약을 체결한 차주(증빙 필요)에게는 종전 규정을 적용한다.

또 10일 전에 전세대출 보증을 이용한 1주택 보유 차주가 대출을 연장할 때도 기존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사 등으로 대출을 새로 받으려고 하면 축소된 한도가 적용된다.

SGI서울보증의 보증 한도는 최대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아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정오의 희망곡’ 양희은이 가슴 속에 코미디언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희은은 DJ 김신영이 한 청취자의 질문을 읽으며 “하고 싶은 부캐가 없냐?”라고 묻자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내 안에 다중이가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김신영이 “다른 활동 해보고 싶은 것 없었느냐?”고 묻자 양희은은 “원래 꿈이 코미디언이었다”라고 말했다. 양희은은 “아직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다. 웃기는 거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신영은 “양쌤(양희은)이랑 뭐 하나 만들어봐야겠다”라고 말했고, 양희은은 “오 그럴래요?”라며 호응했다. 김신영은 “요즘 뜨는 박문치와 같이 스파르타로 훈련시켜 보겠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해 양희은을 웃게 했다.

한편 양희은과 김신영은 연예계 대표 사제지간으로 알려져있다. 김신영은 지난해 양희은의 MBC 골든마우스 수상 당시 참석해 직접 축하를 건넸으며, 올해 어버이날에는 양희은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하기도 했다.

오타니. 출처 | LA 에인절스 SNS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이도류’ 복귀를 선언한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674일만에 실전 등판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홍백전에 출전해 실전 투구를 했다. 아웃카운트 3개가 올라가기 전에 이닝이 종료되는 변칙 형식으로 3이닝을 소화한 오타니는 총 50개의 공을 던졌는데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했다. 10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1안타 7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파워사다리

지난 2018년 9월 2일 이후 674일만에 실전 등판한 오타니는 경기 후 “몸에 아무런 문제 없이 공을 던질 수 있어 좋았다”고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긴장하지 않았다”고 밝힌 오타니는 제구가 흐트러진 것과 관련해 “역시 실전은 불펜 피칭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같은 팀에 던져본 경험도 없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면서 제구 난조보다 건강하게 공을 던졌다는 것에 의의를 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는 “그동안 타자로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에 그렇게 긴 시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 이도류 복귀를 노리는 오타니는 오는 25일 오클랜드와 정규 시즌 개막전 출격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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