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A급 지도자 연수 중 슈퍼매치 깜짝 출전

4일 FC서울전 후반 22분 교체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빈 염기훈. 한국프로축구연맹
4일 FC서울전 후반 22분 교체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빈 염기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의 ‘리빙 레전드’ 염기훈이 슈퍼매치에 깜짝 등장했다.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0라운드는 슈퍼매치로 진행됐다. K리그 최대 라이벌전 수원과 FC 서울의 경기. 당초 염기훈은 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었다. 염기훈이 지도자 교육 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파주 NFC)에서 진행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 지도자 교육에 참가 중이다. 슈퍼매치가 연수 중 열리기에 염기훈의 불참은 기정사실화 됐다.

그런데 염기훈이 빅버드에 깜짝 등장했다. 슈퍼매치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염기훈은 4일 오전 수업을 마친 뒤 오후 일정이 없어 외출을 허락받고 팀에 합류했다. 아름다운 장면이다. 위기의 팀을 위해, 슈퍼매치라는 라이벌전을 위해 연수 중에도 달려온 캡틴이다. 염기훈이 품고 있는 수원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 지 느낄 수 있다. 팀 동료들에게도 힘이 된다. 팀의 상징이 벤치에 있는 것 만이라도 수원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

여기까지는 감동적이다. 하지만 염기훈은 벤치에만 있지 않고 그라운드로 나서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염기훈은 3-3으로 팽팽하던 후반 22분 교체투입됐다. 염기훈이 맹활약을 펼쳐 수원이 승리를 거머쥐었다면 감동은 이어지겠지만, 냉정하게 염기훈이 투입된 뒤 수원의 경기력은 떨어졌다. 결과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염기훈의 경기 출전을 바라보는 시각이 갈린다.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 수원 염기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 수원 염기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냉정함 잃은 무리수

먼저 부정적인 시선이다. 지도자 연수로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염기훈을 무리하게 투입시켰다는 주장이다.

염기훈은 6일 동안 교육 일정을 소화했다. A급 지도자 교육 과정은 고된 일과의 연속이다. 이론, 실기는 물론 과제도 많다. 이런 과정을 따르다보면 당연히 정상적인 몸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염기훈 스스로 슈퍼매치를 생각해 개인 훈련을 열심히 했다고는 하지만 팀 동료들과 팀 훈련을 함께 하지 못한 한계를 극복할 방법은 없다. 프로 축구선수들은 경기 날에 맞춰 컨디션, 밸런스 등 모든 것들을 맞춘다. 적절한 휴식도 과정에 포함된다. 이와 동떨어져 빡빡한 교육일정에 참가하면서 밸런스를 완벽히 맞춘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염기훈은 경기 당일 경기장에서 수원 동료들을 처음 만났다. 팀 훈련을 한 번도 소화하지 못한 상태. 이런 한계는 천하의 염기훈이라도 경기력으로 드러났다.

그렇기에 감동에 앞서 냉정해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임생 수원 감독은 염기훈이 아무리 의지가 강하더라도, 냉정하게 몸상태를 갖추지 못한 염기훈을 경기에서 배제시켰어야 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슈퍼매치에서 16경기 연속 무승(7무9패)이라는 위기감이 냉정함을 넘어선 듯 한 모습이라는 이야기다.

한 축구인은 “내가 감독이었으면 염기훈이 팀에 합류하는 걸 반대했을 것이다. 당연히 경기에도 뛰게 해서도 안 된다. A급 지도자 과정이 만만치 않다. 염기훈은 엄청 피곤한 상태였을 것이다. 그의 팀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알겠지만 냉정하게 보면 염기훈은 쉬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축구인은 “염기훈을 출전시키더라도 이기고 있을 때, 후반 막판이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팽팽하게 경기가 진행될 때, 승부처에서 컨디션이 떨어진 염기훈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결국 수원은 승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불가피한 선택과 신뢰

반론도 제기됐다. 긍정적 시선도 존재한다. 두 시선은 이번 슈퍼매치 승부만큼이나 팽팽했다.

염기훈이 100% 몸상태가 아닌 것은 인정하면서도 염기훈이라는 존재감과 영향력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출전시킬 만하다는 의견이다. 염기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 염기훈의 컨디션이 떨어져있다고 하더라도 염기훈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다. 그가 그라운드에 있으면 팀 동료들이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다.

또 수원의 열악한 환경이 만들어낸 현상이라는 주장도 있다. 가용인원이 충분하다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거라는 목소리다. 워낙 스쿼드의 폭이 얇아 염기훈을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기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단 분석이다.

한 축구인은 “염기훈이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염기훈이란 존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수원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하다. 슈퍼매치라는 큰 경기에서, 또 수원이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염기훈이 필요했다. 컨디션이 떨어졌다고 해도 염기훈이 있었어야 했고, 그라운드에 나섰어야 했다. 염기훈의 클래스를 믿는 것이다. 3-3이 된 후 분위기는 서울 쪽으로 흘렀다. 내 생각에는 염기훈이 있어 수원이 버텨낼 수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축구인은 “이임생 감독의 선택이 이해가 간다. 수원 사정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가용자원, 대체자원이 없다. 전북과 울산과 같은 상황이었으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 감독 입장에서는 위기의 팀을 구하기 위해, 슈퍼매치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쓰고 싶었을 것이다. 감독으로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이 감독이 냉정함을 잃은 것이 아니라 염기훈에 대한 신뢰가 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반된 시각이 존재하는 가운데 이 감독은 염기훈 출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염기훈은 팀의 주장이다. 특별한 경기이기 때문에 염기훈 스스로가 20~30분 팀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파주 NFC에서도 따로 훈련을 했다고 들었다. 이런 마음을 감독으로서 존중하고 싶었다. 고마운 마음이 들어 출전시켰다”고 말했다.

[사진=Ballun/gettyimagebank]

대부분의 질병은 염증에서 출발한다. 간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간염, 위에 염증이 나타나면 위염이 된다. 암은 체내 염증반응이나 음식물 속의 발암물질로 인해 발생한다.

몸에 생기는 염증은 생체조직의 방어반응 중의 하나이다. 대부분은 몸의 면역반응을 통해 병원체가 사멸하지만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생존하는 만성감염의 상태로 진행할 수 있다. 만성감염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염증을 유발하거나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체내 염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암 사망의 30%는 음식, 또 다른 30%는 흡연, 10-25%는 만성감염에 의해 생긴다. 그밖에 직업, 유전, 음주, 생식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의 요인이 각각 1-5% 정도 차지하고 있다(국제암연구소·IARC).

담배를 끊고 음식만 조심해서 먹어도 암 사망의 60% 정도를 줄일 수 있다. 암 발생 원인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식품에는 수많은 발암물질과 발암 억제 물질이 뒤섞여 있다. 항암, 항염증 식품들이 많이 알려졌지만 과학자들이 검증한 대표적인 항염증 식품은 양파와 마늘을 들 수 있다.

양파, 마늘, 파 등 신선한 백합과 채소는 체내 염증을 줄여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추어 준다(세계암연구재단·WCRF). 그러나 영양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에는 암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장에서 가공한 형태가 아닌 자연 그대로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늘은 생으로 먹어야 암 예방 효과가 있을까?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의 톡 쏘는 매운맛은 소화기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소화기 궤양을 예방하면서 마늘의 항암효과를 살리기 위한 가장 좋은 섭취법은 익혀서 먹는 것이다. 하루 2-3쪽 살짝 익힌 상태로 먹으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양파에 들어 있는 퀴세틴, 알킬시스테인 설폭사이드 등 유효성분은 열을 가해도 효과를 내기 때문에 식성에 따라 익혀 먹어도 된다. 양파를 익혀 육류, 다양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암 예방 뿐 아니라 암 환자의 회복에도 좋다. 무엇보다는 양파, 마늘, 파 등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튀김은 맛은 좋아도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가공할 때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라는 발암가능물질이 많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100℃이하 조리 시에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조리 온도를 200℃에서 250℃로 올릴 경우 3배나 많이 만들어진다. 양파, 마늘에 들어 있는 황화합물은 튀김의 헤테로사이클릭아민 생성 억제에 효과적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구워 먹을 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이라는 독성 물질도 양파, 마늘, 상추 등과 같이 먹으면 독성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육류 뿐 아니라 생선 구이, 훈제건조어육 등을 섭취할 때도 마늘, 양파, 샐러리 등 채소를 곁들이면 체내 염증을 줄일 수 있다.

마늘과 양파, 파 등에 열을 가하면 독한 냄새를 풍기는 효소가 중화되어 뒷맛이 약해진다. 살짝 익히면 효능이 배가되고 냄새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가 된다. 입안의 냄새를 줄이는 방법은 역시 기본이 양치질이고 사과, 파슬리, 우유 그리고 민트향 껌 등이 도움이 된다.

“추가 지원 없다”..오는 20일까지 신청분까지만 지원
정부 114만명 지원 예상..계획보다 신청자 폭증
150만원 지원금 지급 지연 속출..절차 간소화 대응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무급휴직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에 116만명 가까이 몰렸다. 이는 당초 사업 설계시 정부가 예상한 인원 114만명을 이미 넘어선 규모다. 신청 마감이 2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마감일까지 신청분에 한해 요건을 충족하면 예상 인원을 넘어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고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소득 감소를 증명할 수 있어야 지원한다. 정부는 1인당 10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로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6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5일까지 약 한 달 간 115만 9740명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했다. 정부 예상 인원인 114만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학습지교사·방문판매원 등 특고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150만원(월 50만원, 총 3개월)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동행복권파워볼

코로나19로 인해 소득·매출이 감소했음에도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이다. 정부는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특고,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등 약 114만명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신청자수는 이를 월등히 넘어설 전망이다. 다만 소득 감소를 증명할 수 없거나 지원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신청 인원보다 실제 지급 인원은 줄어들 수 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부터 4월 사이에 소득·매출이 감소한 일정 소득 이하의 특고·프리랜서 및 영세 자영업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대상이다. 또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에 고용보험에 가입된 50인 미만 기업에서 무급으로 휴직한 근로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3~4월 소득이나 배출이 비교대상 기간(지난해 3월 등)보다 25% 이상 감소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가 소득·매출 감소 등을 확인할 수 없는 서류를 제출한 탓에 보완 과정에서 심사가 지체되는 경우도 많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과 지자체별 소상공인 지원사업,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 다른 지원금과는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다만 이들 사업으로 받은 지원금이 150만원에 못 미칠 경우 그 차액에 해당하는 금액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신청자가 몰리면서 지급 지연이 곳곳에서 발생하자 고용부는 부처 소속 전직원이 참여하는 집중 처리기간을 운영해 한달 내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사기간을 줄이기 위해 또 소득 감소 증빙 자료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고 합리적 수준에서 심사·확인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

다만 고용부는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고, 추가 지원은 하지 않는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예산은 총 1조5100억원이다. 정부는 예비비 9400억원을 활용해 우선 1인당 100만원씩 지원금 지급할 수 있는 예산을 마련했으며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570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올해 미국 대선에서 맞붙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왼쪽),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사진=[AP/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엔트리파워볼

CNN은 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약 12%포인트 차이로 뒤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남은 기간 동안 이 격차를 뒤집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도했다.

CNN은 1940년 이후 현직 대통령이 출마한 역대 미국 대선의 여론조사 추이를 분석한 결과, 본선을 4개월 앞두고 지지율이 50%가 넘는 후보가 패배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전했다.

CNN이 관련 분석을 위해 인용한 여론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41%,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이 53%로 조사된 몬머스대의 최신 조사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큰 격차로 뒤지고 있던 후보가 본선에서 역전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에겐 1948년 대선이 최선의 모델이다. 당시 경쟁 후보에게 10%포인트 가량 뒤졌던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은 본선에선 5% 정도 더 많은 표를 얻고 당선됐다. 그러나 트루먼 전 대통령에게 역전당한 토머스 듀이 후보의 지지율은 50%에 채 미치지 못했다고 CNN은 설명했다.

4개월 전의 여론조사와 대선 결과가 다른 경우엔 후보간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 역전을 허용한 지지율 격차의 중간값은 4.5%였다.

다만 CNN은 코로나19(COVID-19)바이러스라는 초유의 사태로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당대회 일정이 늦춰지는 등 변화가 발생한만큼 과거 대선과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 수 있다고 인정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격차를 줄이고 승리할 수도 있다”고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공민지가 ‘비디오스타’에서 2NE1 탈퇴 당시 심경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레어템 특집! 본캐로 로그인하셨습니다’로 꾸며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2NE1에서 솔로로 돌아온 공민지가 8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활약한다.

2012년 SBS ‘강심장>’ 마지막으로 8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공민지는 그간 묵혀왔던 끼를 발산하며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박나래를 능가하는 트월킹의 정석을 선보이는가 하면, 걸크러시 댄스 무대로 명불허전 댄스 실력을 발휘해 댄스 여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굳혔다는 후문.

또한 공민지는 양준일과 함께 ‘Dance With Me 아가씨’ 즉흥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는가 하면, 안예은이 즉석에서 작곡해준 멜로디에도 본인의 음색을 얹으며, 콜라보 여신에 등극하기도 했다고.FX시티

이어 공민지는 데뷔 전 두 기획사에서 동시에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히며 “사실 YG보다 SM에서 오디션을 먼저 봤었다”고 최초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SM에서도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YG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고.

한편 공민지는 데뷔 초 외모에 대한 악플에 상처받았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공민지는 “앨범을 많이 낸 줄 아시는데, 사실 2NE1은 2집 가수”라고 밝히며 공백기로 인해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2NE1 탈퇴 심경을 고백하며 “배신자라는 얘기는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에 2NE1 멤버였던 산다라박도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콜라보 여신으로 돌아온 공민지의 활약이 펼쳐지는 ‘비디오스타’ 방송은 7일 (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