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OSEN=우충원 기자] 영국 언론이 김민재(베이징)의 중국 잔류 가능성을 제기했다.

영국 HITC는 2일(한국시간) “토트넘 타깃 김민재가 베이징 궈안에서 계속 뛰기 위해 비자를 갱신했다”며 “중국 슈퍼리그에선 외국인 선수들이 비자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데, 김민재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보도했다.파워볼엔트리

이어 “김민재는 조만간 중국으로 복귀해 베이징 궈안에서 다시 뛸 예정이기 때문에 잔류가 더 유력해 보인다”라며 김민재의 유럽리그 진출 가능성을 낮게 봤다.

김민재는 올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다수의 유럽 빅클럽들과 연결됐다. 토트넘, 사우스햄튼, 에버튼과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등이 행선지로 떠올랐다.

오는 20201년까지 김민재와 계약을 체결한 베이징은 그에 대한 이적료로 1500만 유로(202억 원)을 책정한 상태. 유럽 무대에서도 굉장히 높은 가격이다.

한편 새로운 에이전트와 계약을 체결한 김민재는 유럽 도전의 꿈을 잃지 않고 있다. 다만 현실이 그의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아가 이효리와의 노래방 방문에 사과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7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윤아는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며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아는 7월 1일 이효리와 만나 시간을 보내던 중 노래방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켜 비판을 받았다.

다음은 윤아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임윤아입니다.
먼저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9)이 최근 10년 간 바르셀로나 역대 최악의 영입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70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1분 메시의 코너킥이 코스타의 발에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지만 사울에게 2번이나 페널티킥 실점을 내줬고 결국 바르셀로나는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와 우승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논란이 일었다. 바르셀로나의 키케 세티엔 감독은 후반 45분 비달을 빼고 그리즈만을 투입했다. 이에 대해 세티엔 감독은 “경기에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잘하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는 것은 선수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내일 그리즈만과 대화할 것이다.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즈만이 최근 10년간 바르셀로나 최악의 영입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 “지난 아틀레티코와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된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의 영입 실패 사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최근 10년 동안 바르셀로나 최악의 영입 TOP10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7위에 위치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프리메라리가 32경기 8골. 이 성적은 1억 800만 파운드(약 1,61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에게 바라는 것이 아니다. 승리가 필요한 경기에서 그리즈만이 후반 추가시간을 앞두고 출전한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1위는 필리페 쿠티뉴였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1억 4,500만 파운드(약 2,173억 원)이었다. 하지만 라리가 52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는데 그쳤고 올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을 떠났다.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돌고 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이든 산초·엘링 홀란드(이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안수 파티(바르셀로나),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주앙 펠리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퐁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유럽 명문 클럽 소속으로 향후 세계 축구를 이끌어갈 것으로 평가받는 스타 선수들에게 이강인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강인은 30일(한국시간) ESPN 디지털이 선정한 ‘미래 축구 스타 15인’ 중 한 명에 선정됐다.

ESPN은 “19세 이강인은 아시아 차세대 별”이라며 “손흥민 뒤를 이을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 12세 이하 팀을 거쳐 2011년 발렌시아 유스 팀에 입단한 이강인은 2017년 발렌시아 성인 팀에 데뷔했고 1년 뒤 바이아웃 8000만 유로(약 1079억 원)에 계약을 4년 연장했다.

국가대표에선 2019년 폴란드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9월 5일 조지아와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일본 축구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쿠보 다케후사도 명단에 들었다. ESPN은 쿠보에 대해 “일본 축구 세대교체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ESPN이 선정한 15명 중 아시아 선수는 이강인과 쿠보 두 명이다.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는 4명으로 가장 많다.파워볼대중소

대학자율로 교과 20% 이상 개설·온라인평가 가능
혁신지원사업 자율 집행비 상한 30%서 상향 조정
교지·교사 등 기존 대학운영 4대 요건도 허물기로

[세종=뉴시스]교육부가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대화'에서 원격수업 관련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교육부 제공) 2020.07.02.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교육부가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대화’에서 원격수업 관련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교육부 제공) 2020.07.02.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학에서도 원격수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향후 원격수업 교과목 개설 20% 상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가방식도 출석평가에서 대학 결정에 따라 원격으로도 실시할 수 있게 완화한다.

교육부는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대화’에서 이 같은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이번 대화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다.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한 4년제 대학 총장과 전문대학 총장 31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교육부 최은옥 고등교육정책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등교육 변화와 혁신 지원’을 주제로 발표한다. 원격수업을 ‘뉴-노멀’로 정해 대학교육 관련 각종 규제를 완화하며 지원한다는 것이 골자다.

우선 20%로 제한되던 대학의 원격수업 교과목 개설 기준을 앞으로 대학 자율로 결정하도록 하고 이수학점 제한도 100% 원격 이수를 하지만 않으면 대학이 정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21년부터는 일반 대학이 온라인으로 석사학위과정도 운영하는 방안도 허용할 방침이다. 대학 자체 또는 국내 대학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온라인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방안, 외국대학과 공동으로 온라인 학사·석사학위과정도 허용한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집행기준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개편하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교육·연구환경 개선비 상한을 기존 30%에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학이 불안정한 재정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경우 각 대학이 1학기 등록금 반환할 때 재정적 여유가 생긴다는 게 교육부 구상이다.

교육부는 2021년 예정된 대학기본역량진단과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각종 실태조사에서 코로나19 영향을 받는 유학생 중도탈락률 등 지표를 조정할 계획이다.

근본적으로는 원격교육이 확산됨에 따라 대학 설립·운영 시 필수적으로 여겨지던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등 4대 요건도 완화한다.

법령상 근거가 없는 규제는 폐지한다는 원칙을 두고, 교육부 권한을 대학에 대폭 이양해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한다. 네거티브 방식이란 일단 규제 없이 운영 후 문제가 생기면 제한 또는 보완하는 방식을 말한다.

2021년 상반기 중 교육부 홈페이지 규제목록을 정리해 공개할 예정이다. 각종 규제를 시범적으로 완화하는 ‘고등교육 혁신 샌드박스’ 도입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커지고 디지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신산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인력 양성과 신기술 분야 과정 등 재직자·실직자 전환교육 등 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강화한다.파워볼게임

또 외국대학이 국내 대학 교육과정을 운영해도 국내대학 학위를 줄 수 있도록 기준을 대폭 완화해 국내 대학의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대학 측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인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포스트 코로나 대학혁신전략-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대학의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지정토론자로는 대학·전문대학 총장 4명이 참여한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